檢, 김건희 여사 비공개 조사...검찰총장엔 '사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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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과 도이치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어제 비공개 대면 조사를 받았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제 3의 장소에서 조사를 단행했는데, 명품가방 사건과 관련해 신속 수사를 지시했던 이원석 검찰총장은 뒤늦게 이 사실을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측은 명품가방은 받은 당일 돌려주라고 지시했고, 최 목사의 다양한 청탁은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성한분이라 제 3의 장소에서 조사? ㅋㅋ
쌩쇼를 하는구만... 불쌍한 행정관. 일처리 못하는
행정관으로 낙인...ㅋㅋㅋ
나라 꼴 잘 돌아간다
국민을 바보 천치로 아는 구나?
그런데 왜 아직도 지지율이 30%지. 이게 더 무섭다
보안상의 이유로 제 3의 장소에서 조사를 단행했는데, 명품가방 사건과 관련해 신속 수사를 지시했던 이원석 검찰총장은 뒤늦게 이 사실을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 측은 명품가방은 받은 당일 돌려주라고 지시했고, 최 목사의 다양한 청탁은 직무 관련성이 없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성한분이라 제 3의 장소에서 조사? ㅋㅋ
쌩쇼를 하는구만... 불쌍한 행정관. 일처리 못하는
행정관으로 낙인...ㅋㅋㅋ
나라 꼴 잘 돌아간다
국민을 바보 천치로 아는 구나?
그런데 왜 아직도 지지율이 30%지. 이게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