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무너진 전북 현대, 공격해야 '승점 3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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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김천 상무와의 리그 23라운드 맞대결에서 4-0으로 완패한 후 전북 현대 김두현
감독은 실망감을 나타냈다. 직전 제주전을 통해 부임 후 첫 승리를 통해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전북이었으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김두현 감독의 전북 현대는 리그 23라운드 종료 기준 4승 8무 11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부진이다. 지난해 리그 4위와 함께 10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던 전북은 2024시즌을 앞두고 자존심 회복에 나섰으나 쉽지 않다.
K리그의 자존심이자 역대 최강으로 꼽혔던 전북이 12개 팀중 11위?
올해도 전문가들의 예상순위는 1위 또는 2위로 울산과 2강....그러나 현재 11위
참 축구공은 둥그네요...
감독은 실망감을 나타냈다. 직전 제주전을 통해 부임 후 첫 승리를 통해 최하위 탈출에
성공한 전북이었으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김두현 감독의 전북 현대는 리그 23라운드 종료 기준 4승 8무 11패 승점 20점으로 리그 11위에
자리하고 있다. 예상치 못한 부진이다. 지난해 리그 4위와 함께 10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감했던 전북은 2024시즌을 앞두고 자존심 회복에 나섰으나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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