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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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시판 글들을 보고 밤에와서 쓰고 가야겠다 했는데
너무 귀찮아서 유튜브 보다 자버렸네요
오늘은 2~3일차 soi6,클럽 1편을 써보도록 할게요
바로 이어서 처음 아고고에서 5분만에 픽한 애랑 새벽 5시까지 각종 방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자고 일어나니 오후 5시 --;; 옆을보니 시커먼 원숭이가... 어제 조명에서는 안 그랬는데 이게 태국에 묘미!
저야 비행기도 탔고 술도 많이 먹고 그래서 그렇지만 옆에서 5시까지 자고있는
애는 뭐지 하고 일어났네요;; 어제 분명 아침에 간다 그랬던거 같은데
서둘러 깨우니 놀래서 핸드폰 부터 보고 자기 출근 늦는다고 울상을 짓는데 손은 ??.. 제 소중이에
늦은건 늦는거고 다시한번 말로 통하지 않는 대화를 다른 방법으로 열심히 나누고 공정 거래 법에 의한
돈을 주고 보냈네요
일찍 일어나서 맛집도 다니고 마사지도 받을라 했는데 일어나니 다시 저녁
그대로 다른 재미를 찾아서 호텔을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맥도날드 에서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먹고 파타야 지옥에 거리라 불리는 soi6 골목에 입성
soi6에 대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아고고랑 시스템이 비슷하지만 수질이 안 좋습니다. 그치만 가격이 저렴하기에
돈 지랄 할 맛 나는 곳이죠 ! 이런 곳 에서도 진주를 찾는 묘미?와 프로 직업여성이 되기전 절차라 가끔 시골에서
올라 온지 얼마안된 때 묻지 않는 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골목을 횡단 하려면 결심을 하고 가야됩니다ㅠ
애내들은 호갱할떄 온몸을 성추행 합니다 가슴,고추 만질수 있는건 다 만져요
대충 바사진과 거리사진 이고 거리에 나와있는 아가씨들이 성추행 한다고 보면 됩니다.
더 자세한건 유튜브에 soi6 검색하면 관련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렇게 성추행을 당하면서 지나가다 귀엽고 잘 웃는애가 있길래 가게로 들어가서
레이디 드링크 사주면서 호구조사 시작합니다.
근데 이 아이 혀부터 넣고 시작하네요 --;
당황한 유교국 보이인 저는 첫 만남이고 암 샤이 라고 말하니
주변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주변 서양형들은 이미 끈적끈적하게 부비부비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옷은 입고 있지만 유사 성행위 하고 있네요 보기도 민망합니다 ㅋ..
정말 남 눈치 안보고 잘 노는듯요 ㅋㅋ
당황해 하고 있는 저를 애가 눈치 챘는지 똑같이 따라하기 시작 하면서 저도 정신줄 놓고 놀았네요
어느 정도 레이디 드링크좀 빨려 주다가
오퐈 오늘 저녁에 뭐하냐고 같이 놀자 하는데
쏘리 오늘 저녁엔 클럽에 갈꺼야 하니 자기도 데려가 달라 하는데, 어제 기가 너무 빨려서
오늘은 레이디 없이 클럽가서 분위기만 느낄 꺼야 라고 내일 온다 하고 그렇게 바에서 퇴각~
그러고 클럽 앞에서 기합 한번 다지고 솔플로 클럽으로 입성!
파타야 클럽에는 대략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오늘간 클럽은
픽업클럽 ( 할리우드 클럽)이라고 불리는데
여기 분위기는 우리나라 국빈관 나이트랑 비슷합니다.
근데 목적은 명확합니다. 프리랜서 워킹걸 들에 인력시장!
말은 클럽인데 테이블을 잡고 눈과 손으로 남자들을 꼬시고 있는거죠
클럽은 사진 참고!
저렇게 여자들이 테이블에 대기하다 맘에 드는 애가 있으면 눈빛을 보내고 남자가 갑니다.
오늘 너랑 놀고 싶어 하면 간단하게 호구 조사하고 여자가 자기 워킹걸인데 괜찮냐 물어보면
이제 가격 협상이 시작됩니다 ! 웃긴게 이 가격이 남자 커스터머에 얼굴 ,스타일 에 따라 싯가로 변해요
남자가 잘생기고 그 여자도 이 애를 놓치기 싫으면 가격을 낮춰서 말하고
놀기 싫으면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릅니다 ㅠ ㅎㅌㅊ는 힘듭니다.
그래도 한국인은 중국인에 비해 1/3정도 저렴해요
중국인들은 얼굴도 별로고 성격도 별로고 옷도 못입고 해서 기본 10000bath 42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인들은 7000bath 시작인데 여기서 네고를 때려서 대충 4~5000에 나갑니다!
헐리클럽은 성형잘된 이쁜 여자들이 많기에 아고고와 가격이 비슷합니다.
대충 10명중 3명은 강남성형 스타일 애들이 그대로 있어요
그렇게 헐리에 입성한 저는 테이블을 하나 잡고 레드라벨 셋트 약 8만원정도 를 주문합니다.
그러면 조니워커 레드라벨 + 얼음 + 소다2개를 주고 리듬 타는척 먹고 있으니
주변에 찌릿찌릿한 시선들이 느껴지네요 ㅋㅋ 아 역시 호구우우 아직 안 죽었구나 하면서
이 분위기를 만끽하기 시작! 혼자 놀고 있으니 옆 테이블 뒷 테이블 짠 하자고 오고 이게 뭔 천국이냐
여자가 먼저 와서 놀자 하고 그렇게 가위바위보 게임 몇번 하고 놀다가 옆에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국인이냐고 묻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맞다 하니 자기도 혼자 래서 테이블 합치고
그렇게 이 형님이랑 태국 3번에 여행 동행이 시작됩니다.
이 형님이 자기 옆에 있는 애가 너 마음에 든다고 데려와 달라 했다해서 같이 가서 가위바위보 몇 판하고
사진도 찍고 놀다가 다시 협상, 나 어제 너무 늦게자서 피곤해서 클럽에서 놀기 힘든데
너는 어떻게 할래 했더니 저 따라온다 해서 대충 4000바트에 협상하고
나와서 호텔전 앞에 포차 같은 데서 가서 맥주 한잔 더하고 재밌게 놀다 잠들었네요
대충 이렇게 생겼고,, 강남 성형 상입니다
얘기가 너무 기니 끊어갈게요 ㅠ
힘들다 글쓰기
맛점하셔요
너무 귀찮아서 유튜브 보다 자버렸네요
오늘은 2~3일차 soi6,클럽 1편을 써보도록 할게요
바로 이어서 처음 아고고에서 5분만에 픽한 애랑 새벽 5시까지 각종 방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자고 일어나니 오후 5시 --;; 옆을보니 시커먼 원숭이가... 어제 조명에서는 안 그랬는데 이게 태국에 묘미!
저야 비행기도 탔고 술도 많이 먹고 그래서 그렇지만 옆에서 5시까지 자고있는
애는 뭐지 하고 일어났네요;; 어제 분명 아침에 간다 그랬던거 같은데
서둘러 깨우니 놀래서 핸드폰 부터 보고 자기 출근 늦는다고 울상을 짓는데 손은 ??.. 제 소중이에
늦은건 늦는거고 다시한번 말로 통하지 않는 대화를 다른 방법으로 열심히 나누고 공정 거래 법에 의한
돈을 주고 보냈네요
일찍 일어나서 맛집도 다니고 마사지도 받을라 했는데 일어나니 다시 저녁
그대로 다른 재미를 찾아서 호텔을 나왔습니다.
간단하게 맥도날드 에서 아침겸 점심겸 저녁을 먹고 파타야 지옥에 거리라 불리는 soi6 골목에 입성
soi6에 대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아고고랑 시스템이 비슷하지만 수질이 안 좋습니다. 그치만 가격이 저렴하기에
돈 지랄 할 맛 나는 곳이죠 ! 이런 곳 에서도 진주를 찾는 묘미?와 프로 직업여성이 되기전 절차라 가끔 시골에서
올라 온지 얼마안된 때 묻지 않는 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골목을 횡단 하려면 결심을 하고 가야됩니다ㅠ
애내들은 호갱할떄 온몸을 성추행 합니다 가슴,고추 만질수 있는건 다 만져요
대충 바사진과 거리사진 이고 거리에 나와있는 아가씨들이 성추행 한다고 보면 됩니다.
더 자세한건 유튜브에 soi6 검색하면 관련 자료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그렇게 성추행을 당하면서 지나가다 귀엽고 잘 웃는애가 있길래 가게로 들어가서
레이디 드링크 사주면서 호구조사 시작합니다.
근데 이 아이 혀부터 넣고 시작하네요 --;
당황한 유교국 보이인 저는 첫 만남이고 암 샤이 라고 말하니
주변을 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주변 서양형들은 이미 끈적끈적하게 부비부비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옷은 입고 있지만 유사 성행위 하고 있네요 보기도 민망합니다 ㅋ..
정말 남 눈치 안보고 잘 노는듯요 ㅋㅋ
당황해 하고 있는 저를 애가 눈치 챘는지 똑같이 따라하기 시작 하면서 저도 정신줄 놓고 놀았네요
어느 정도 레이디 드링크좀 빨려 주다가
오퐈 오늘 저녁에 뭐하냐고 같이 놀자 하는데
쏘리 오늘 저녁엔 클럽에 갈꺼야 하니 자기도 데려가 달라 하는데, 어제 기가 너무 빨려서
오늘은 레이디 없이 클럽가서 분위기만 느낄 꺼야 라고 내일 온다 하고 그렇게 바에서 퇴각~
그러고 클럽 앞에서 기합 한번 다지고 솔플로 클럽으로 입성!
파타야 클럽에는 대략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오늘간 클럽은
픽업클럽 ( 할리우드 클럽)이라고 불리는데
여기 분위기는 우리나라 국빈관 나이트랑 비슷합니다.
근데 목적은 명확합니다. 프리랜서 워킹걸 들에 인력시장!
말은 클럽인데 테이블을 잡고 눈과 손으로 남자들을 꼬시고 있는거죠
클럽은 사진 참고!
저렇게 여자들이 테이블에 대기하다 맘에 드는 애가 있으면 눈빛을 보내고 남자가 갑니다.
오늘 너랑 놀고 싶어 하면 간단하게 호구 조사하고 여자가 자기 워킹걸인데 괜찮냐 물어보면
이제 가격 협상이 시작됩니다 ! 웃긴게 이 가격이 남자 커스터머에 얼굴 ,스타일 에 따라 싯가로 변해요
남자가 잘생기고 그 여자도 이 애를 놓치기 싫으면 가격을 낮춰서 말하고
놀기 싫으면 말도 안되는 가격을 부릅니다 ㅠ ㅎㅌㅊ는 힘듭니다.
그래도 한국인은 중국인에 비해 1/3정도 저렴해요
중국인들은 얼굴도 별로고 성격도 별로고 옷도 못입고 해서 기본 10000bath 42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한국인들은 7000bath 시작인데 여기서 네고를 때려서 대충 4~5000에 나갑니다!
헐리클럽은 성형잘된 이쁜 여자들이 많기에 아고고와 가격이 비슷합니다.
대충 10명중 3명은 강남성형 스타일 애들이 그대로 있어요
그렇게 헐리에 입성한 저는 테이블을 하나 잡고 레드라벨 셋트 약 8만원정도 를 주문합니다.
그러면 조니워커 레드라벨 + 얼음 + 소다2개를 주고 리듬 타는척 먹고 있으니
주변에 찌릿찌릿한 시선들이 느껴지네요 ㅋㅋ 아 역시 호구우우 아직 안 죽었구나 하면서
이 분위기를 만끽하기 시작! 혼자 놀고 있으니 옆 테이블 뒷 테이블 짠 하자고 오고 이게 뭔 천국이냐
여자가 먼저 와서 놀자 하고 그렇게 가위바위보 게임 몇번 하고 놀다가 옆에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한국인이냐고 묻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맞다 하니 자기도 혼자 래서 테이블 합치고
그렇게 이 형님이랑 태국 3번에 여행 동행이 시작됩니다.
이 형님이 자기 옆에 있는 애가 너 마음에 든다고 데려와 달라 했다해서 같이 가서 가위바위보 몇 판하고
사진도 찍고 놀다가 다시 협상, 나 어제 너무 늦게자서 피곤해서 클럽에서 놀기 힘든데
너는 어떻게 할래 했더니 저 따라온다 해서 대충 4000바트에 협상하고
나와서 호텔전 앞에 포차 같은 데서 가서 맥주 한잔 더하고 재밌게 놀다 잠들었네요
대충 이렇게 생겼고,, 강남 성형 상입니다
얘기가 너무 기니 끊어갈게요 ㅠ
힘들다 글쓰기
맛점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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