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역술인’ 행정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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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대통령비서실에 한때 역술인 행정관이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윤 대통령이 건진·천공 등의 역술가에게 조언을 듣는 것을 넘어 아예 역술인을
대통령실 내부 직원으로 채용해 국정 운영을 보좌하도록 한 것이다.
그 행정관은 직원들의 사주, 그리고 대통령 부부와의 궁합을 봤다는 증언이 나왔다.
참 .... 별의 별일이 있는 대통령실...
이걸 그냥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나라 꼴 ... 정말 엉망진창이었네요...
윤 대통령이 건진·천공 등의 역술가에게 조언을 듣는 것을 넘어 아예 역술인을
대통령실 내부 직원으로 채용해 국정 운영을 보좌하도록 한 것이다.
그 행정관은 직원들의 사주, 그리고 대통령 부부와의 궁합을 봤다는 증언이 나왔다.
참 .... 별의 별일이 있는 대통령실...
이걸 그냥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나라 꼴 ... 정말 엉망진창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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