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에 시즌 20도루…타율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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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9일(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24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행진을 '4경기'로 늘렸고,
4경기 중 3경기에서 안타 2개 이상을 때려내는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시즌 타율은 0.229에서 0.232로 올랐다.
드디어 타율이 0.23을 회복했네요.
더 이상은 무리고 0.250 이상만 치자...
열린 2024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지난 26일 워싱턴 내셔널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안타 행진을 '4경기'로 늘렸고,
4경기 중 3경기에서 안타 2개 이상을 때려내는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시즌 타율은 0.229에서 0.232로 올랐다.
드디어 타율이 0.23을 회복했네요.
더 이상은 무리고 0.250 이상만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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