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시즌' 추신수, 은퇴 기념으로 전 구장 팬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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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자신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하는 ‘Remember the Choo’ 프로젝트를 통해 KBO리그 전 구장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팬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자리다.
추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 동안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오랜 시간 많은
야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2021년 SSG 랜더스 창단과 함께 KBO리그에 온
추신수는 2022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에 일조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실력, 인성....그리고 와이프....넌 모든 걸 이룬 선수다.
고생했다.
기념하는 ‘Remember the Choo’ 프로젝트를 통해 KBO리그 전 구장에서 팬 사인회를 갖는다.
팬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자리다.
추신수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 동안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으며 오랜 시간 많은
야구 팬들에게 큰 기쁨을 줬다. 2021년 SSG 랜더스 창단과 함께 KBO리그에 온
추신수는 2022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에 일조하는 등 국내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
실력, 인성....그리고 와이프....넌 모든 걸 이룬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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