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의소리 사무실 및 관계자 6명 압수수색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12월3일 낮 현재 경찰이 인터넷신문 '서울의소리' 사무실과 관계자들을 압수수색 중이다.
서울의소리는 "서울의소리 제작 김건희 다큐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2일 첫 시사회를
가지고 바로 다음날 경찰은 서울의소리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면서 "서울의소리는
오늘(3일) 저녁 김건희 관련 특종 보도를 계획 중이었다"고 밝혔다.
검찰/경찰 이것들이 쌍으로 윤의 개가되어 언론에 재갈을 물리네요.
KBS, YTN을 장악하고 소규모 언론사까지 재갈을 물리니...
무서워서 보도를 할수 있을까요? ...
무서운 독재정권!!!
서울의소리는 "서울의소리 제작 김건희 다큐 영화 <퍼스트레이디>가 2일 첫 시사회를
가지고 바로 다음날 경찰은 서울의소리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면서 "서울의소리는
오늘(3일) 저녁 김건희 관련 특종 보도를 계획 중이었다"고 밝혔다.
검찰/경찰 이것들이 쌍으로 윤의 개가되어 언론에 재갈을 물리네요.
KBS, YTN을 장악하고 소규모 언론사까지 재갈을 물리니...
무서워서 보도를 할수 있을까요? ...
무서운 독재정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