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서울것들이 인명피해 1500명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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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신의주 등의 수해 피해와 관련해
1000~1500여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는 남쪽 일부 언론의 보도를
“날조된 여론, 모략선전”이라고 규정하곤 “적은 변할 수 없는 적”이라고 비난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 1일 북한의 이번 수해 피해와 관련해 ‘인도적 물자 지원’
의사를 밝힌 뒤 나온 북쪽의 첫 대남 반응이다
지원해준다고 하면 넙죽 받을 것이지... 왜 튕기니!!!
제발 우리 동포들.... 인민들을 생각해라...
너만 처먹지 말고
1000~1500여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는 남쪽 일부 언론의 보도를
“날조된 여론, 모략선전”이라고 규정하곤 “적은 변할 수 없는 적”이라고 비난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가 지난 1일 북한의 이번 수해 피해와 관련해 ‘인도적 물자 지원’
의사를 밝힌 뒤 나온 북쪽의 첫 대남 반응이다
지원해준다고 하면 넙죽 받을 것이지... 왜 튕기니!!!
제발 우리 동포들.... 인민들을 생각해라...
너만 처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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