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끈한 `사격황제` 진종오...올림픽 해설 `악플`에 "무보수 참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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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024년 파리올림픽 중계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선 것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국회의원이 시간이 많은가"라며 현역 의원의 해설활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진 의원은 "모두 무보수"라며 "아주 열심히 국회를 지키고 있다"고 반박했다.
참 답답한 인간이다.
핵심은 보수를 받고 안 받고 중요한게 아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거기에서 한가하게 해설하는게 문제다.
한동훈 꽁무니 그만 따라 다니고 국회의원이면 소신껏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해라.
채상병 특검이 불필요 하다고 부결한 인간아!!! 그게 정말 불필요 했냐???
이렇게 진실이 다 나온 상황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국회의원이 시간이 많은가"라며 현역 의원의 해설활동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진 의원은 "모두 무보수"라며 "아주 열심히 국회를 지키고 있다"고 반박했다.
참 답답한 인간이다.
핵심은 보수를 받고 안 받고 중요한게 아니다.
나라가 이 꼴인데 거기에서 한가하게 해설하는게 문제다.
한동훈 꽁무니 그만 따라 다니고 국회의원이면 소신껏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해라.
채상병 특검이 불필요 하다고 부결한 인간아!!! 그게 정말 불필요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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