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구명' 녹취록, 대통령 부부가 몸통이란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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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겸 당 대표 직무대행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이종호 씨가 'VIP'를 대상으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를 했다는
취지의 통화 녹음파일이 언론에 공개된 일을 언급하며"사건 '몸통'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라는 자백이자 스모킹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젠 녹취록까지 나왔으니 .... 더 이상 거짓말이 통할까?
안쓰럽다.....국민들이...!
공범 이종호 씨가 'VIP'를 대상으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 로비를 했다는
취지의 통화 녹음파일이 언론에 공개된 일을 언급하며"사건 '몸통'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라는 자백이자 스모킹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젠 녹취록까지 나왔으니 .... 더 이상 거짓말이 통할까?
안쓰럽다.....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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