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법원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대통령이 청구한 ‘구속 취소’ 신청을 인용한 데 대해
 “참으로 바람직한 결정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서울시민 여러분...
이런 사람이 서울의 시장이라니... 한심하네요..

명태균게이트로 인하여 자기의 민낯이 밝혀질까봐 두려워서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오세훈이라는 이름 기억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