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아닌 대왕사기"
컨텐츠 정보
- 91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직접 발표했던 동해 영일만 인근 심해 가스전
시추 프로젝트 '대왕고래'가 첫 탐사시추 만에 "경제성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
국민의 힘은 "첫 술에 배부르겠나. 계속 시추해야 한다"며 맞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처음 진행된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 있는 가스전으로 개발할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며 추가 탐사를 진행할 필요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힘은 무슨 근거로 계속 시추한다고 하는지?
산통부도 윤씨 사라지니 솔직히 고백하는 마당에....
역시 내란당이다 !!.
시추 프로젝트 '대왕고래'가 첫 탐사시추 만에 "경제성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
국민의 힘은 "첫 술에 배부르겠나. 계속 시추해야 한다"며 맞대응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처음 진행된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 있는 가스전으로 개발할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며 추가 탐사를 진행할 필요성이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힘은 무슨 근거로 계속 시추한다고 하는지?
산통부도 윤씨 사라지니 솔직히 고백하는 마당에....
역시 내란당이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