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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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스토커 선물이 어떻게 국가기록물이냐”
“제가 만약 스토커였다면 스토커가 준 선물이 어떻게 국가 기록물에 보존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어 “선물을 준 사람은 출국 정지를 당하고 여기저기 불려다니는데
막상 뇌물 선물을 받은 분은 포토라인에도 안 서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검찰이
방탄 수사를 하고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너무나 깔금하게 정리해주셔서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제가 만약 스토커였다면 스토커가 준 선물이 어떻게 국가 기록물에 보존이 될 수 있겠습니까?”
이어 “선물을 준 사람은 출국 정지를 당하고 여기저기 불려다니는데
막상 뇌물 선물을 받은 분은 포토라인에도 안 서고 있다”며 “(이런 상황은) 검찰이
방탄 수사를 하고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너무나 깔금하게 정리해주셔서 더이상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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