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권에 한국 경제침탈 장본인 얼굴 박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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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 단체 광복회가 이달 발행 예정인 일본의 1만엔(약 8만5786원) 권에
한국 경제 침탈 장본인인 시부사와 에이이치(渋沢栄一)가 결정됐다는 소식에
유감을 표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1일 광복회는 성명을 통해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우리 민족을 경제적으로 수탈하는데 첨병역할을
한 제일은행의 소유자”라며 “철도를 부설해 한국의 자본을 수탈하고 이권침탈을 위해 제일은행의
지폐 발행을 주도하면서 화폐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넣어 우리에게 치욕을 안긴 장본인”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한심하다.
한국 경제 침탈 장본인인 시부사와 에이이치(渋沢栄一)가 결정됐다는 소식에
유감을 표하고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1일 광복회는 성명을 통해 “시부사와 에이이치는 우리 민족을 경제적으로 수탈하는데 첨병역할을
한 제일은행의 소유자”라며 “철도를 부설해 한국의 자본을 수탈하고 이권침탈을 위해 제일은행의
지폐 발행을 주도하면서 화폐에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 넣어 우리에게 치욕을 안긴 장본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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