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민혁선수, K리그 최초 역사 쓰고 EPL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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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또 최초. 2024시즌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양민혁(18·강원FC)이 연일 새 역사를 작성하고 있다.
지난 9일 프로축구연맹은 양민혁을 6월의 영플레이어로 선정했다. 앞선 4~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양민혁은 2021년 8월 이 상이 제정된 이래 최초로 석 달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양민혁의 행선지는 EPL 빅6(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아스널·토트넘·첼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경기보면 정말 잘 하긴 한다....
손흥민의 뒤를 이을 재목은 확실한듯.
지난 9일 프로축구연맹은 양민혁을 6월의 영플레이어로 선정했다. 앞선 4~5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양민혁은 2021년 8월 이 상이 제정된 이래 최초로 석 달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양민혁의 행선지는 EPL 빅6(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리버풀·아스널·토트넘·첼시)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경기보면 정말 잘 하긴 한다....
손흥민의 뒤를 이을 재목은 확실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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