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넘어 해외까지 번지는 '정부 광복절 행사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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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사관 논란이 불거진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며 해외 교포사회도
정부가 후원하는 광복절 기념행사에 불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중국 상하이 흥사단은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을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인사"로
규정하고 8월 15일 정부가 후원하는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광복회 등 독립유공단체에 이어 역사학계도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어떻게 저런 말종을 독립기념관 관장으로 임명해서 이 사퇴를 만드냐...!
이건 친일정부를 떠나서 일본정부에 하수인이나 다름없다.
정부가 후원하는 광복절 기념행사에 불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중국 상하이 흥사단은 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을 "반민족적이고 반역사적인 인사"로
규정하고 8월 15일 정부가 후원하는 광복절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광복회 등 독립유공단체에 이어 역사학계도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어떻게 저런 말종을 독립기념관 관장으로 임명해서 이 사퇴를 만드냐...!
이건 친일정부를 떠나서 일본정부에 하수인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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