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정우성·문소리는 좌파, 나훈아·소유진은 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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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강연에서 배우 정우성, 가수 나훈아 등
일부 연예인과 영화 기생충, 국제시장 등을 좌파, 우파로 분류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화 예술계에 ‘색깔’을 씌워 편 가르기 한 점이 중립성과 독립성을 필요로 하는
방송 정책 총괄 기관의 수장 후보자로서 적절치 못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런 사람을 언론(공영방송) 장악 하려고 방통위 후보로 또 내세우니....
나라 꼴 잘 돌아간다.
일부 연예인과 영화 기생충, 국제시장 등을 좌파, 우파로 분류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문화 예술계에 ‘색깔’을 씌워 편 가르기 한 점이 중립성과 독립성을 필요로 하는
방송 정책 총괄 기관의 수장 후보자로서 적절치 못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런 사람을 언론(공영방송) 장악 하려고 방통위 후보로 또 내세우니....
나라 꼴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