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고 싶었다” 울먹인 전청조… 검찰, 징역 1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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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아들 행세로 3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여 1심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전청조(28)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전씨는 최후진술에서 “잘못된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한다”며 “피해자에게 제 사죄가
와닿을 때까지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할 것이다. 힘껏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몰랐는데 벌써 1심이 끝난 상태였네요. 역시나 금방 잊혀져요
그런데 12년 선고는 너무 과한거 아닌가 싶어요.
이것저것해도 결론은 사기죄 아닌가요?
전청조(28)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전씨는 최후진술에서 “잘못된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한다”며 “피해자에게 제 사죄가
와닿을 때까지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할 것이다. 힘껏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몰랐는데 벌써 1심이 끝난 상태였네요. 역시나 금방 잊혀져요
그런데 12년 선고는 너무 과한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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