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두고 '오락가락' 해명…김 여사 조사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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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에 대한 설명이 계속 오락가락합니다. 올해 1월 19일 대통령실은
"규정에 따라 국가에 귀속돼 관리·보관"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대통령기록물이란 취지로 읽히죠.
그리고 사흘 뒤, 친윤계 핵심 의원이 "국고에 귀속된 물건을 반환하는 건 국고 횡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라 재산이니 돌려주면 범죄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젠 아직 대통령기록물로 분류하진 않았고, 올해 말에 분류할지 말지를 판단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오늘(15일) 김건희 여사의 측근인 유 모 행정관이 검찰에 진술한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애초에 "김 여사가 당일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며
하지만 자신이 "깜빡했다"는 게 요지입니다.
ㅋㅋ 이런 대통령실... 건희 누님이 막장드라마를 찍고 계시네요.
너네가 대통령기록물이라고 말한게 너무 뻔뻔하긴 했지..
나라 개판 되어가는 구나!!!
"규정에 따라 국가에 귀속돼 관리·보관"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했습니다.
대통령기록물이란 취지로 읽히죠.
그리고 사흘 뒤, 친윤계 핵심 의원이 "국고에 귀속된 물건을 반환하는 건 국고 횡령"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나라 재산이니 돌려주면 범죄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젠 아직 대통령기록물로 분류하진 않았고, 올해 말에 분류할지 말지를 판단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오늘(15일) 김건희 여사의 측근인 유 모 행정관이 검찰에 진술한
내용이 알려졌습니다. 애초에 "김 여사가 당일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며
하지만 자신이 "깜빡했다"는 게 요지입니다.
ㅋㅋ 이런 대통령실... 건희 누님이 막장드라마를 찍고 계시네요.
너네가 대통령기록물이라고 말한게 너무 뻔뻔하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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