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몰랐다"더니…청문회 증언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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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1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관련 국회 청문회에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대표와 청와대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 모씨가 지난해 3월 해병대
훈련을 참관한 것과 관련해 "해병대 사령부에서 초청한 것이지 개인적으로 초대한 적은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임 전 사단장은 청문회 다음날 국회에 증언 정정 진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만에 '송씨는 초청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 인간은 입만 열면 구라구만..... 어이!!! 입벌구야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대표와 청와대 대통령경호처 출신 송 모씨가 지난해 3월 해병대
훈련을 참관한 것과 관련해 "해병대 사령부에서 초청한 것이지 개인적으로 초대한 적은 없다"고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임 전 사단장은 청문회 다음날 국회에 증언 정정 진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루만에 '송씨는 초청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 인간은 입만 열면 구라구만..... 어이!!! 입벌구야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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