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라 신고 못하지,,,개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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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고 박용관 상병은 휴가를 나와 친구들과 대화하던 도중 행인 이모씨로부터 얼굴을 가격당함.
쓰러진 박씨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뇌사에 빠짐.
가해자 이씨는 '넌 군인이라 신고 못하지'라는 말만 남기고 현장을 떠남.
경찰에 붙잡힌 이씨는 박씨와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먼저 시비를 걸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 박씨에게 화가 풀리지 않아서 폭행했다고 밝힘.
박씨는 대학병원에서 두 번의 수술을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했고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
+
가해자 이씨는 징역 4년을 받아 복역후 작년에 출소
피해자는 6년간 역도선수도했고 태권도 3단이었다는데 단지 군인이라는 이유로 반격도 못하고 맞았다가 넘어지면서 뇌를 다치고 뇌사판정됐고 이런 군인들과 관련된 법을 개선해달라고 유가족이 호소했지만 국회는 받아들여주지않음 참고로 가해자는 합의안했음 근데 4년임
쓰러진 박씨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뇌사에 빠짐.
가해자 이씨는 '넌 군인이라 신고 못하지'라는 말만 남기고 현장을 떠남.
경찰에 붙잡힌 이씨는 박씨와 몸이 부딪혔다는 이유로 먼저 시비를 걸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는 박씨에게 화가 풀리지 않아서 폭행했다고 밝힘.
박씨는 대학병원에서 두 번의 수술을 받았으나 회복하지 못했고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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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이씨는 징역 4년을 받아 복역후 작년에 출소
피해자는 6년간 역도선수도했고 태권도 3단이었다는데 단지 군인이라는 이유로 반격도 못하고 맞았다가 넘어지면서 뇌를 다치고 뇌사판정됐고 이런 군인들과 관련된 법을 개선해달라고 유가족이 호소했지만 국회는 받아들여주지않음 참고로 가해자는 합의안했음 근데 4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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