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영화 나온다…"전효성 출연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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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던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다룬 영화가 만들어진다.
1일 스포츠·연예 매체 OSEN에 따르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악마가 될 수밖에’(가제)가 이달 크랭크인(촬영 시작)을 앞두고 있다. 내년 개봉이 목표다.
주인공엔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효성 측은 "'악마가 될 수밖에'의 시나리오를 제안받은 것은 맞고,
현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화 하는 건 그렇다 치고... 왜 주연을?? 전효성?
가슴 이쁜건 인정하는데... 나머지는 될려나?
1일 스포츠·연예 매체 OSEN에 따르면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악마가 될 수밖에’(가제)가 이달 크랭크인(촬영 시작)을 앞두고 있다. 내년 개봉이 목표다.
주인공엔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효성 측은 "'악마가 될 수밖에'의 시나리오를 제안받은 것은 맞고,
현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화 하는 건 그렇다 치고... 왜 주연을?? 전효성?
가슴 이쁜건 인정하는데... 나머지는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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