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논란' 女 복서, 결승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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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에 휩싸였던 알제리 출신 여자 복서 이마네 칼리프(26)가
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XY 염색체를 가졌다는 이유로 복싱협회에서 퇴출.
태어날때부터 여자였다고 인정한 올림픽위원회.
참... 여자이면서 XY 염색체를 가졌다.
난감한 문제이긴 하나 생식기가 여자라면 여자라고 인정해 주는게 맞지 않을까?
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
XY 염색체를 가졌다는 이유로 복싱협회에서 퇴출.
태어날때부터 여자였다고 인정한 올림픽위원회.
참... 여자이면서 XY 염색체를 가졌다.
난감한 문제이긴 하나 생식기가 여자라면 여자라고 인정해 주는게 맞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