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전 간부 "숨진 국장, 명품백 사건 처리 잘못됐다 토로
컨텐츠 정보
- 504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8일 숨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직무대행인 A씨가 숨지기 전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신고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데 대해 괴로워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권익위에서 A국장과 함께 근무했던 B씨는 8일 CBS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최근 A국장이 전화를 걸어와 '(명품백 신고사건) 처리가 너무 잘못돼서 걱정이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예상했던 자살의 원인이 주위사람의 증언으로 밝혀지고 있네요.
과연 이 사람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 사람으 누구일까요?
방관했던 제 자신도 반성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신고 사건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데 대해 괴로워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권익위에서 A국장과 함께 근무했던 B씨는 8일 CBS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최근 A국장이 전화를 걸어와 '(명품백 신고사건) 처리가 너무 잘못돼서 걱정이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예상했던 자살의 원인이 주위사람의 증언으로 밝혀지고 있네요.
과연 이 사람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 사람으 누구일까요?
방관했던 제 자신도 반성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